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 “1등 넘어 초일류 기업 도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 “1등 넘어 초일류 기업 도약”

투데이신문 2026-01-02 16:54:11 신고

3줄요약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 [사진=SK하이닉스]

【투데이신문 이유라 기자】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이 초일류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도전과 원팀(One Team) 정신을 강조했다.

2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곽 사장은 “2025년은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며 질적·양적으로 분명한 성장을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라며 “구성원과 경영진이 원팀 정신으로 역량을 집중한 데 더해 그룹 차원의 일관된 지원이 어우러져 가능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새해는 이 같은 성과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예상을 뛰어넘었던 AI 수요는 기대 이상의 호재가 아닌 상수가 됐으나, 그만큼 경쟁의 강도도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재도약을 위한 치열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곽 사장은 “우리는 주요 영역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로 평가받으며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 역시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졌다”면서 “우리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단순히 1등이 되는 것을 넘어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정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사회의 지속 발전에 이바지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곽 사장은 “업계를 선도한다는 동기부여는 극대화하되, 패기 있게 도전하는 SUPEX 정신과 끊임없이 점검하는 겸손한 태도, 협업의 문화 역시 지속돼야 한다”며 “치열한 기술적·전략적 논의를 통해 원팀 정신을 완성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진정한 ‘풀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Full Stack AI Memory Creator)’로 도약해야 한다는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기존의 틀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가치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제시하고 구현해 나가야 한다고 제시했다.

곽 사장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고 명확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자”며 “초일류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2026년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투데이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