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진옥동 "금융 대전환 이미 시작…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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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진옥동 "금융 대전환 이미 시작…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 필요"

비즈니스플러스 2026-01-02 16:22: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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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 사진=신한금융지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 사진=신한금융지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기술이 금융의 질서를 바꾸는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으며, 디지털 자산, Web3 월렛, Agentic AI의 확장이 현실화 되고 있어 먼 미래를 내다보고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회장은 2030년을 목표로 한 중기 전략 'Great Challenge 2030'을 수립했으며 2026년 경영 슬로건을 'Great Challenge 2030,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으로 정하고 실행에 집중하겠다고 2일 밝혔다.

먼저 "AX·DX를 생존 과제로 인식하고 일하는 방식과 고객 접점 전반의 근본적 혁신을 통해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며 디지털 자산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 전략사업 선도하기 위해 은행·증권의 One WM 체계를 강화하고 시니어 특화 서비스와 보험·자산운용시너지를 통해 자산 수익성을 높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자본시장 경쟁력을 성장의 핵심으로 삼아 투자를 확대하고 혁신 기업의 동반 성장 파트너로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며 이를 뒷받침할 인력·조직·평가체계를 고도화"해야 하며 "'대중의 은행, 믿음직한 은행'이라는 창업 이념을 바탕으로 고객 자산·정보 보호, 금융소외계층 지원, 내부통제 및 책무구조도 실효성 강화"를 강조했다. 

진 회장은 "2026년을 이해관계자 신뢰를 기반으로 재도약하는 해로 삼아, 고객·주주·사회로부터 자랑스러운 금융그룹으로 평가받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높여 나가자"라고 말했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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