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해 12월 26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시민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신년사에서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다"며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올해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이라며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되었다"며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지난 1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평택호 현충탑에서 신년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보훈·안보단체장, 도·시의원, 군부대사령관, 관내 소방서장, 평택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
신년 참배는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2026년 시민의 평안과 시정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시장은 참배 이후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 “2026년을 평택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해로 삼고, 희망찬 도약을 통해 시민 행복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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