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처 장관 직무대행 "중장기 전략·예산이 시너지 내도록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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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 장관 직무대행 "중장기 전략·예산이 시너지 내도록 만들 것"

모두서치 2026-01-02 16:0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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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2일 "중장기 국가발전전략과 재정정책, 예산이라는 두 가지 정책 수단이 강하게 시너지를 내도록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임기근 직무대행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기자실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임 차관은 기획예산처(기획처) 출범과 관련해 "시작은 작지만 결국에는 위대해질 조직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은 규모가 작을 수 있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비전과 마음가짐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에 진행된 출범식에서 기획처가 국민에게 세 가지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임 차관은 "첫 번째는 새로운 경제를 구축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뭐든 해내는 조직이 되겠다는 것"이라며 "두 번째는 멀리 보면서도 기동력 있는 조직이 되겠다는 것, 세 번째는 안 되는 이유를 찾기보다는 되는 방법을 고민하는 조직이 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획처의 두 가지 정책수단을 통해 강한 시너지를 내겠다고도 강조했다.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과 관련해서는 "이미 실질적으로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이슈를 저출생, 탄소중립, AI의 산업 경쟁력, 양극화, 지역 소멸 이렇게 다섯 가지로 보고 있다"며 "이 다섯 가지 구조개혁 이슈를 돌파해서 대한민국의 대전환과 대도약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전략의 기간과 관련해서는 "2030년과 2030년 플러스 알파로 조금 더 장기적인 시계 두 가지가 제시될 것"이라며 "각 시기별로 대한민국의 전략적인 목표와 성과 지표, 할 일이 무엇인지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절차와 방식에 대해서는 "기획처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작업반을 만들고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라며 "중장기전략위원회와 협업해 일을 진행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임 차관은 끝으로 "그동안은 성문을 닫고 일해온 방식이었다면 앞으로는 성문을 열고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구하는 방식으로 바꿔보고 싶다"며 "오늘은 출범을 격려해 주시고, 내일부터는 이런 것 좀 해보라고 아이디어를 주고 잘못하면 따끔하게 질책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혜훈 기획처 장관 후보자의 갑질 논란과 관련해서는 "후보자께서 계속 사과하고 계신 것으로 안다"며 "저희는 우리 할 일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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