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 강동구의 한 전통시장에서 1.5t 트럭이 돌진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 강동구 길동 복조리시장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1.5t 트럭이 갑자기 돌진했습니다.
해당 트럭은 골목에 주차된 차량을 먼저 들이받은 뒤, 인근 상가를 잇따라 충격하고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운전자 A씨는 사고 직후 달려온 인근 상인들과 행인들의 도움으로 신속하게 구조됐는데요.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이 갑자기 급가속했다"며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과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작 : 전석우·송해정
영상 : 독자 제공·연합뉴스TV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