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는 융합보안공학과 이일구 교수가 지난달 12일 개최된 '한국정보보호학회 2025년 우수성과 시상식'에서 국제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정보보호학회는 정보보호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로, 매년 연말 행사를 통해 학계·연구소·산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우수 연구자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이 교수는 최근 4년간 국제 저널 논문 46편 이상과 국제 학술대회 논문 147편 이상을 발표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논문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국내 정보보호 연구 역량과 학문적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교수가 이끄는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 연구실(CSE LAB)은 인공지능(AI)과 통신·네트워크 기술을 결합해 융합보안 핵심 기술을 연구·개발한다.
또 연구실은 ▲정보보호 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사업(정보통신 보안) ▲정보보호 특성화대학사업(보안사고 분석·대응) 등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 교수는 "AI와 통신·네트워크 기술이 빠르게 융합되는 환경에서 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융합보안 핵심 기술 연구와 함께 보안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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