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포스트 핵심 요약
- ✅ [노벨상 배출 선언] 임기철 GIST 총장, 2026년 신년사에서 "대한민국 세 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GIST에서 배출하겠다"는 강력한 비전과 도전적 목표를 제시.
- ✅ [5대 게임체인저 선도] AI반도체, 양자, 바이오, 에너지, 모빌리티를 5대 핵심 산업으로 선정하고, '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국가 혁신을 주도할 계획.
- ✅ [인재 양성 인프라 확대] AI영재학교 설립, AI단과대학 출범, ARM스쿨 운영 등을 통해 인재 양성 사다리를 구축하고 교수 300명·학생 3,000명 목표를 조기 달성하겠다고 강조.
- ✅ [One Team 정신 강조] 연구 생태계 완성과 미래 30년 준비를 위해 내부 구성원들의 포용과 결속을 당부하며, 지역 혁신 동력의 주체로서 GIST의 역할을 명확히 정의.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올 한 해는 GIST가 다시 한 번, 미래를 향해 전력 질주해야 할 시간”이라며 대도약의 포부를 밝혔다.
임 총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속도와 결단, 그리고 대지를 힘차게 내달리는 추진력이 병오년의 가장 큰 덕목”이라며, 광주·전남 지역의 혁신 동력을 이끌 주체로서 GIST의 역할을 명확히 정의하고 국가대표 과기특성화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해 다음 30년 준비하는 토대 마련…연구 생태계 큰 그림 완성”
임 총장은 우선 지난해의 성과를 짚었다. 그는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세 개의 IBS 캠퍼스연구단 유치를 마무리하며 건물 건축에 착수하게 되었고, 기초과학과 응용연구가 조화를 이루는 GIST 연구 생태계의 큰 그림을 완성해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캠퍼스 잔여부지 확보, ‘영 사이언티스트 빌딩’ 완공, ‘커뮤니티 라운지’ 조성 및 단과대학 개편 등을 언급하며 “앞으로의 30년을 이끌어 갈 교육과 연구의 기반을 단단히 구축해 왔다”라고 덧붙였다.
“교수 300명·학생 3,000명 조기 실현…5대 게임체인저 산업 선도”
2026년 새해 설계에 대해 임 총장은 더욱 구체적인 수치와 사업명을 제시했다. 그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필수 교직원을 신속히 충원하고, 학생 정원의 확대를 통해 인재 양성의 기반을 넓히는 등 교수 300명, 학생 3,000명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조기에 실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사업 측면에서는 “부설기관인 ‘AI영재학교’ 설립과 ‘AI단과대학’ 출범, AI 대전환 시대 반도체 주도권을 이끌 ‘ARM스쿨’과 ‘반도체특성화대학원’ 사업을 통해 최첨단 인재 양성의 사다리를 더욱 촘촘히 놓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AI반도체 ▲양자 ▲바이오 ▲에너지 ▲모빌리티를 5대 게임체인저 산업으로 꼽으며, ‘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AX시범단지’ 조성,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구축 등을 통해 국가와 지역의 핵심 산업을 본격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한민국 세 번째 노벨상 수상자 배출…One Team으로 나아가야”
특히 임 총장은 “대한민국의 세 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GIST에서 배출하겠다는 꿈을 흔들림 없이 품고 나아가겠다”는 도전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이를 위해 기술적 성과를 넘어 “인간과 AI 사이의 공존과 협업을 지속 가능하게 해 줄 분명한 미래 비전과, 이를 관통하는 철학이 사회 전반에 공유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임 총장은 내부 결속을 강력히 주문했다. 그는 “우리 모두가 ‘One Team’이 되어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에만 진정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며, “혹여 지난 시간의 갈등과 서운함이 남아 있다면 이 병오년 새해를 기점으로 모두 내려놓으시고, ‘GIST의 더 큰 미래’를 위해 포용과 절제의 힘으로 서로의 손을 맞잡아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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