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MBC 반등 신호탄? PD "'모범택시3' 몰래 보지만…"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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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MBC 반등 신호탄? PD "'모범택시3' 몰래 보지만…" (엑's 현장)[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1-02 15:18: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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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 지성, 원진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상암, 정민경 기자) '판사 이한영' 이재진 PD가 '모범택시3'와의 맞대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2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 오세영, 황희 그리고 이재진PD가 참석했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원작 웹소설 1,181만 회, 웹툰 9,066만 회, 합산 1억 247만 뷰를 기록한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특히 '더 뱅커', '나를 사랑한 스파이', '모텔 캘리포니아'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이재진 감독을 비롯해 박미연 감독, 김광민 작가가 의기투합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판사 이한영'은 지난해 뚜렷한 화제작이 다소 부족했던 MBC가 2026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재진 PD는 "부담이 안 된다고 할 수는 없다. 작년 한 해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면, 올해 새로운 계기를 저희가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SBS '모범택시3'와의 경쟁도 변수였다. 이와 관련 이 PD는 "'모범택시3'가 잘 나가서 부담이 있지만, 매력이 다른 드라마라고 생각한다"며 "저도 '모범택시3'를 몰래몰래 챙겨보고 있기는 하다. 결이 다른 드라마"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악마판사' 이후 5년 만에 다시 판사 역할로 돌아온 지성은, 10년 만의 MBC 복귀작으로 '판사 이한영'을 선택했다. 극중 지성은 어느 날 뜻밖의 사고를 겪고 2035년에서 2025년으로 되돌아가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판사 이한영 역을 연기했다.

지성은 "분명 두 작품이 결이 달랐고, 제가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결정했다. '판사 이한영'은 단순한 정치나 법정 드라마가 아닌, 이한영의 감정의 스토리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원진아는 "저희 드라마를 보시면, 일반적인 법정물과는 다른 결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재판 신보다는 밖에서 뛰고 기싸움을 하는 신들이 많았다"며 "진지한 무게감보다는 어떻게 통쾌함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전해,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예고하기도 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오늘(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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