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입사 보장됩니다”…우르르 몰린 이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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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입사 보장됩니다”…우르르 몰린 이 학과

이데일리 2026-01-02 15:14: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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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2026학년도 대학 정시 모집 원서 접수가 대부분 마감된 가운데, 졸업 후 높은 연봉이 보장되는 대기업 계약학과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2일 진학사 등 입시업체가 지난달 31일 종료된 2026학년도 정시 모집의 학과별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한양대 반도체공학과의 경쟁률이 11.80대 1로 집계됐다.

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


이는 서울 소재 주요 11개 대학(경희대·고려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 정시 모집 평균 경쟁률보다 높았다.

한양대 반도체공학과는 SK하이닉스와 협약을 맺은 계약학과 중 한 곳이다. 계약학과는 대학과 협약을 맺은 회사에 졸업 후 입사가 보장되고, 재학 중 장학금 등 혜택이 제공된다.

SK하이닉스와 협약을 맺은 계약학과인 서강대 반도체공학과도 9.00대 1,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7.47대 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근 SK하이닉스가 직원 1인당 평균 1억원의 성과급을 지급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반면 삼성전자와 협약한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5.84대 1),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 공학과(5.33대 1)는 서울 주요 11개 대학 평균 경쟁률(5.37대 1) 수준으로 나타났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수험생들의 대학 선호도에 졸업 후 취업 가능성이나 연봉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9월 SK하이닉스는 ‘매년 영업이익의 10%를 직원 성과급으로 모두 지급한다’는 내용에 노사 합의했고, 직원 1인당 성과급이 1억원 이상으로 추정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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