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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2일 오후 2시께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운암리에 소재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불이 난 곳은 자원순환시설 내 의류폐기물장으로 양 660㎡ 규모 건물이다.
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원 5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주시는 인근 지역 주민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불이 난 곳 주변의 도로 우회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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