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2일(금) 오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여당으로서 위기를 수습하고 , 국정 성과로 국민께 답할 수 있는 원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백 의원은 “원내대표 자리는 조율과 관리에 머무르는 자리가 아니라 , 국정과 입법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행의 자리”라며, “세밀하고 치밀한 전략으로 충분히 돌파할 자신이 있다 ”며 자신을 원내대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백혜련 의원은 당 최고위원 , 사법개혁특별위원장 , 여성위원장 , 대변인을 역임하고 , 정무위원장과 법제사법위원회 및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 , 원내부대표 등 당과 국회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해 이를 뒷받침했다.
그리고 원내대표 운영 과제로 ▲당내 비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의 제도화 ▲ 상임위 중심의 당정청 협의 정례화 ▲국정과제 신속 이행 체계 구축 ▲의원총회 활성화 총 4 가지를 약속했다.
아울러 “당정청 간의 빈틈없는 소통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원팀이 되어 지방선거 승리의 견인차가”되겠다며, “상임위 중심의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당정청 협력 구조를 통해, 국정과제를 신속히 이행해 성과로 평가받는 원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끝으로 김 의원은 “당정청 간의 긴밀한 소통과 조율, 내란종식과 사법개혁의 완성, 민생회복과 경제성장, 지방선거 승리,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반드시 결과로 보여 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같은 당 박정 의원이 같은 자리에서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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