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2일 오후 2시 1분께 경기 양주시 은현면 운암리의 한 자원순환시설 내 폐기물 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36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업체에 의류가 다량 적재돼 있어 진화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부에 있는 시민은 즉시 건물 밖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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