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진보당 경남도당은 2일 창원시 국립 3·15민주묘지에서 새해를 시작했다.
이들은 독재에 항거한 민주열사를 기리는 추모탑에서 참배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삶을 바꾸는 진보 정치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6월 지방선거는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주민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선거다"며 "땀 흘려 일하는 도민이 주인이 되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당은 "경남 전역에서 진보정당 역사상 가장 많은 출마자와 당선자를 배출하겠다"고 다짐했다.
도당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지자체장과 광역·기초의원을 포함해 100명 이상의 후보가 출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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