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하 천안시티FC)이 전남드래곤즈에서 활약한 센터백 고태원을 영입했다.
프로 커리어 첫 이적을 선택한 고태원은 187cm의 신장을 바탕으로 제공권에 강점을 지녔으며, 조직적인 수비에서 자신감 있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2016년 전남에 입단해 군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오랜 기간 팀 수비의 한 축을 맡아온 고태원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초심을 되새기며 2026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고태원은 “프로 커리어 첫 이적이다. 여러 감정이 섞여 정의하기 힘들지만, 새로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시즌 천안을 지켜보며 수비에서는 조직적인 부분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고참으로서 잘 이끌어 좋은 결과를 함께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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