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료를 지원받을 중·고교생 600명을 오는 1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청소년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 사업을 추진한다.
전주시와 서울 강남구청이 체결한 공동이용 협약에 따라 수강생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강좌를 자신의 수준에 맞춰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연간 수강료 4만5천원 중 3만5천원이 지원되며 수강생은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한부모가정 수험생은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시청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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