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은 뇌병변장애인 활동지원사가 보다 원활히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교재- 뇌병변장애인'을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교재는 (사)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 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 등 뇌병변장애 당사자와 보호자 및 현장 전문가, 실무자 등이 집필에 참여해 활동지원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실제 현장 사례를 넣어 활동지원에 적용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뇌병변장애 알기'를 시작으로 ▲뇌병변장애인과 의사소통 ▲일상생활지원 ▲사회활동지원 ▲보조기기 이해와 활용 ▲재난·응급상황 대처방법 ▲이용인과 보호자의 역할 ▲안전한 활동지원을 위한 방안으로 실제 활동지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서울시 활동지원사 교육기관 14개소 및 활동지원 제공기관 180여 개소에 배포했다.
또 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와 함께 e-book 형태를 제작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이번 보수교육 교재는 활동지원사들이 뇌병변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장애 유형 및 정도에 따라 활동지원의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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