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덕, 멤버도 걱정한 '잠적설' 깼다…5년만 근황→"살아 있었네" 안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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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덕, 멤버도 걱정한 '잠적설' 깼다…5년만 근황→"살아 있었네" 안도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1-02 13:2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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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재덕 SNS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젝스키스 김재덕이 무려 5년 만에 직접 근황을 전했다. 

1일 김재석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가 떠 있는 바닷가 풍경이 담겨 있으며, 이어 스토리 기능으로 공유된 영상에는 해당 사진을 찍기 위해 테라스로 향하는 김재덕의 모습이 유리창에 비쳐 눈길을 끈다.

사진 = 김재덕 인스타그램

SNS를 통해 활발히 소식을 전했던 김재덕은 2021년 5월 1일 마지막 게시물 이후 소식이 끊겨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그의 오랜 무소식은 '연락이 잘 되지 않는다'는 멤버들의 걱정으로 인해 '잠적설'로 이어지기도 했다. 

2년 전인 2024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은지원이 끝내 김재덕과 전화 연결에 실패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이에 은지원은 장수원에게 "우리가 한번 가 봐야 하는 거 아니냐. 걔가 어디 사는지도 모르겠다"고 물었고, 장수원 역시 "나도 모른다"고 대답했다.

이후 장수원의 유튜브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재덕이나 찾으러 가자. 방송에서 농담처럼 한 말인데 다들 걱정하더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8월 한 라디오에서 H.O.T 토니안은 "지금 부산에 있다"는 김재덕의 근황을 대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라이벌 그룹이었던 두 사람은 약 16년간 룸메이트로 함께했으며 지난 2024년 헤어진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토니안

이와 관련해 2달 뒤, 멤버 장수원은 "연락은 하는데 드문드문 (답장이) 온다. 메시지를 보내면 3주, 한달 뒤 '왜?'라고 답장이 온다. 또 답장 하면 한 달 뒤"라며 "그래서 저는 궁금해하지 않는다"라고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잠적설'로 많은 팬들의 걱정을 샀던 김재덕이 무려 5년 만에 새해를 맞아 직접 근황을 전하면서 팬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보고 싶었어요", "새해 선물인가요?", "살아 있었구나", "생존 확인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재덕, KBS 2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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