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젝스키스 김재덕이 무려 5년 만에 직접 근황을 전했다.
1일 김재석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가 떠 있는 바닷가 풍경이 담겨 있으며, 이어 스토리 기능으로 공유된 영상에는 해당 사진을 찍기 위해 테라스로 향하는 김재덕의 모습이 유리창에 비쳐 눈길을 끈다.
SNS를 통해 활발히 소식을 전했던 김재덕은 2021년 5월 1일 마지막 게시물 이후 소식이 끊겨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그의 오랜 무소식은 '연락이 잘 되지 않는다'는 멤버들의 걱정으로 인해 '잠적설'로 이어지기도 했다.
2년 전인 2024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은지원이 끝내 김재덕과 전화 연결에 실패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에 은지원은 장수원에게 "우리가 한번 가 봐야 하는 거 아니냐. 걔가 어디 사는지도 모르겠다"고 물었고, 장수원 역시 "나도 모른다"고 대답했다.
이후 장수원의 유튜브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재덕이나 찾으러 가자. 방송에서 농담처럼 한 말인데 다들 걱정하더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8월 한 라디오에서 H.O.T 토니안은 "지금 부산에 있다"는 김재덕의 근황을 대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라이벌 그룹이었던 두 사람은 약 16년간 룸메이트로 함께했으며 지난 2024년 헤어진 바 있다.
이와 관련해 2달 뒤, 멤버 장수원은 "연락은 하는데 드문드문 (답장이) 온다. 메시지를 보내면 3주, 한달 뒤 '왜?'라고 답장이 온다. 또 답장 하면 한 달 뒤"라며 "그래서 저는 궁금해하지 않는다"라고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잠적설'로 많은 팬들의 걱정을 샀던 김재덕이 무려 5년 만에 새해를 맞아 직접 근황을 전하면서 팬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보고 싶었어요", "새해 선물인가요?", "살아 있었구나", "생존 확인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재덕, KBS 2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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