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최원권 수석코치’ 부산, 2026시즌 승격 이끌 조성환호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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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최원권 수석코치’ 부산, 2026시즌 승격 이끌 조성환호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풋볼리스트 2026-01-02 13: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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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부산아이파크가 2026시즌 승격을 이끌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

2일 부산은 2026시즌 코칭스태프를 발표했다. 최원권 수석코치, 이용발 골키퍼 코치가 선임되어 배일환, 권한진 코치, 김종민 분석관과 함께 조성환 감독을 보좌한다.

최 수석코치는 FC서울, 제주유나이티드(현 제주SK), 대구FC 등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291경기를 출전한 베테랑 수비수 출신이다. 2017년부터 대구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코리아컵 우승(2018년)과 준우승(2021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3회(2019, 2021, 2022년) 등의 성과를 거뒀다.

2022년 8월에는 대구의 감독대행으로 지휘봉을 잡아 강등 위기의 대구를 잔류시키고, 2023년에는 정식 감독으로 선임되어 대구의 상위 스플릿을 이끄는 등 지도력을 증명했다.

선수 시절 ‘골 넣는 골키퍼’라는 별명과 K리그 151경기 연속 출장 기록 등을 남긴 레전드 출신의 이 골키퍼 코치는 은퇴 후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연세대, 2014년에는 인천유나이티드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2015년부터는 11년 간 대구를 이끌며 조현우를 비롯해 최영은, 한태희 등 골키퍼 자원들을 키워냈다.

부산은 대구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최 수석코치와 이 골키퍼 코치의 합류로 기존의 젊은 코치진인 배 코치, 권 코치와 함께 신구가 조화된 안정적인 지도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준 피지컬 코치도 새로 합류한다. 박 피지컬 코치는 서울 U15 오산중 피지컬코치를 시작으로 강원FC, 제주, 국가대표팀, 수원FC, 서울이랜드를 거쳐 지난해에는 수원삼성에서 피지컬 코치를 역임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단의 컨디션과 퍼포먼스 향상을 책임질 예정이다.

지원스태프에도 일부 변화가 생겼다. 황근우 의무팀장과 김진석 트레이너가 올해도 함께하며, 진도형 트레이너와 권오형 트레이너가 합류한다.

승격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한 부산은 오는 1월 5일부터 태국 치앙마이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2026시즌 담금질에 들어간다.

사진= 부산아이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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