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윤홍근 회장, “실행력 없으면 성장도 없다”…경영 기조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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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윤홍근 회장, “실행력 없으면 성장도 없다”…경영 기조 전환

더리브스 2026-01-02 12:3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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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 [그래픽=황민우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 [그래픽=황민우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실행과 성과’를 앞세운 신(新)경영 원년을 선포했다.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은 창사 31주년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2일 제너시스BBQ 그룹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2026년 단순한 계획의 해가 아니라 실행과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며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굳은 의지가 팔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25년을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 프랜차이즈 산업 양극화가 심화된 한 해로 평가했다. 다만 BBQ는 외형적 성장보다는 품질과 운영 안정성, 현장 경쟁력을 우선하는 전략을 유지해 왔다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빠른 성장보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라며 위기 속에서도 원칙 중심 경영 기조를 강조했다.

윤 회장은 2026년을 ‘의지와 계획’이 아닌 ‘실행과 성과’로 증명하는 원년으로 규정했다. 모든 전략이 실제 행동과 결과로 이어져야 하며 이를 완성하는 실행력이 조직 전반에 정착돼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정확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이를 끝까지 완성하는 실행력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지난 1일 창사 31주년 신년사를 통해 ‘BBQ 신(新)경영’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지난 1일 창사 31주년 신년사를 통해 ‘BBQ 신(新)경영’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경영 혁신 핵심으로는 AI 기반 데이터 경영을 제시했다. 윤 회장은 “AI는 선택이 아닌 BBQ의 실행 인프라”라며 “검색, 주문, 조리, 물류, 조직 운영 전반을 데이터로 연결해 ‘제로 마찰(Zero Friction)’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더 빠르고 정확한 경험을 가맹점주에게는 예측 가능한 운영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BBQ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SAP 시스템 도입을 완료한 만큼 영업·마케팅·운영·물류 등 경영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강화해 국내외에서 성장을 가속할 방침이다.

글로벌 전략과 관련해서는 속도보다 완성도를 강조했다. 미주, 유럽 등을 핵심 거점으로 삼고 기존 ‘K-컬처’를 넘어 ‘K-BBQ’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윤 회장은 “맛의 재현성, 위생, 품질, 신뢰가 곧 프리미엄이 되는 시대”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 회장은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30년간 위기 속에서도 원칙을 지켜온 DNA를 가진 기업”이라며 “창사 31주년을 맞은 올해 전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한마음으로 ‘즉시 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는 행동 철학을 실천해 목표를 이루자”고 당부했다.

마선주 기자 msjx0@tleav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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