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열심히 살겠다”... 김무준, ‘SBS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하며 차세대 주연 입지 굳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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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살겠다”... 김무준, ‘SBS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하며 차세대 주연 입지 굳혀

스타패션 2026-01-02 12: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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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준, 2025 SBS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 | 따뜻한 미소가 트로피를 더욱 빛나게 한다 /사진=9아토엔터테인먼트
김무준, 2025 SBS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 | 따뜻한 미소가 트로피를 더욱 빛나게 한다 /사진=9아토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무준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거머쥐며 한 해를 빛낸 가장 주목받는 라이징 스타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31일 열린 시상식에서 그는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김무준은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주인공 고다림의 20년 지기 남사친이자 싱글대디인 김선우 역을 맡아, 우정과 사랑 사이를 오가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순애보적인 면모부터 라이벌을 향한 질투까지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따뜻한 남자의 정석’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고, 이는 글로벌 OTT 공개 이후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K-로맨스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르게 했다.

‘따뜻한 남자의 정석’, 심쿵 유발 로맨스 장인

이번 신인상 수상은 그간 ‘알고있지만,’, ‘연인’, ‘오늘도 지송합니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매 작품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번 작품에서 보여준 깊이 있는 감정 연기는 그의 연기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차세대 주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확고히 다졌다.

수상 직후 김무준은 시청자와 팬들은 물론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공을 돌리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는 그의 다짐은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짐작하게 하며, 신인상 수상을 발판 삼아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한 그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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