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소셜미디어에 남편 뒷담화를 올려 충격을 자아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엔 이른바 '잔소리 부부'가 출연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왜 이렇게 눈치없고 센스가 없냐" "얼굴을 확 때리고 싶어" 등 막말을 했다.
남편은 "왜 그렇게 말을 못됐게 했냐고 물으면 그냥 기분 나쁘게 하고 싶어서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아내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부딪히는데 매번 싸울 순 없지 않냐"며 "사람들한테 조금씩 남편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는 함께 운영 중인 펜션 공식 계정에 남편 뒷담화를 적었다. 서장훈은 "저러면 손님 떨어진다. 저걸 왜 올리냐"고 말했다.
이어 아내는 딸에게도 남편 뒷담화를 했다. 남편은 "아들 딸 아내가 편 먹고 저 혼자 있으면 외로울 때가 있다"고 했다.
그는 "아내가 항상 우리 집에 카메라 달아놓고 보면 제 문제점이 남들한테 손가락질 당하고 욕먹는다고 하더라. 우리가 문제가 있는 건지 다 그런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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