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만 더 주세요”... 장하온, ‘현역가왕3’ 무대 뒤집은 ‘기분 좋은 악바리’의 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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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만 더 주세요”... 장하온, ‘현역가왕3’ 무대 뒤집은 ‘기분 좋은 악바리’의 근성

스타패션 2026-01-02 12:0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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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현역가왕3’ 방송캡처
/사진=MBN ‘현역가왕3’ 방송캡처

가수 장하온이 지난 3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 현역 13년 차의 내공이 느껴지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예선 무대를 완벽하게 압도했다. 그녀는 무대가 시작되기 전 신발 밑창을 가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으며, 트롯 오디션 최초로 댄스 브레이크를 도입했던 ‘원조 트롯퍼포머’답게 등장만으로도 동료 가수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어둠 속에서 오직 눈빛만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무대를 시작한 장하온은 ‘오늘밤에 만나요’를 열창하며 매력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한 파워풀한 ‘왁킹 댄스 브레이크’는 이번 무대의 하이라이트로 꼽혔으며, 그녀는 유연한 라인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조화를 이룬 완성도 높은 쇼를 연출하며 단순한 경연 이상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사진=MBN ‘현역가왕3’ 방송캡처
/사진=MBN ‘현역가왕3’ 방송캡처

심사위원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는데, 장하온의 신명 나는 무대에 마녀 심사위원들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즐기는 진풍경이 벌어졌으며 최종적으로 10점 만점에 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무대 종료 후에도 “30초만 더 주실 수 있느냐”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그녀의 모습에 패널들은 “기분 좋은 악바리”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으며, 이지혜는 그녀를 자신의 ‘원픽’으로 꼽으며 남다른 근성에 박수를 보냈다.

비록 올인원에는 단 한 표가 부족했으나 장하온은 이번 무대를 통해 트렌디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보컬이 결합된 새로운 트롯의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독보적인 캐릭터와 진정성 있는 음악적 열정을 보여준 장하온이 앞으로 ‘현역가왕3’의 여정 속에서 또 어떤 놀라운 변신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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