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 아파트' 임우일 "'엘리베이터 있는 집' 사는 게 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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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 아파트' 임우일 "'엘리베이터 있는 집' 사는 게 소원이었다"

모두서치 2026-01-02 12:0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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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코미디언 임우일이 엘리베이터가 있는 집에서 사는 게 소원이었다고 털어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일 오후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새해 첫날을 맞아 임장을 떠난 김대호, 임우일, 박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첫 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임우일은 "대학교 때 원룸촌이 있지 않나. 그때 당시에 연세로 약 300만원 정도였다"고 떠올렸다.

임우일은 "최대한 싼 집을 구해보자 해서 학교에서 25분 도보로 떨어진 집을 구했는데 멀리서 보면 마치 농기계 창고처럼 보였다"며 "진짜 집 옆에 소가 있었다. 그 집 가격이 1년에 100만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옥탑방에도 살고 반지하에도 살다가 엘리베이터 있는 집에 한 번도 못 살아봤다. 엘리베이터 있는 집에 살고 싶다 생각했다. 그 바로 전 집이 엘베 없는 5층 집이었다"고 돌아봤다.

임우일은 "폭염 때 1층 다 내려왔는데 뭐 깜빡한 게 있으면 미치는 거다. 그리고 생수 배달시키면 너무 미안해서 '1층 계단 밑에 내려주세요'라고 적었다. 메모를 해놔도 올려주시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저 대한만국 건장한 청년입니다. 괜찮으니까 1층에 놔둬 주세요'라고 했더니 그때부터는 작은 거라도 다 1층에 놔두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우일은 "나는 무조건 엘리베이터 있는 집에 가고 싶었다. 그래서 지금 난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임우일은 MBC ㅆㅍ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한강 전망 아파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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