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병오년 신년사에서 강력한 국정 드라이브를 선언했다.
이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국민주권 정부의 목표는 분명하다”며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만들어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안보 등 전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가 성장의 성과가 국민 개개인의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국가만 부강하고 국민은 가난한 구조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했다.
또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히며, 대도약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국민의 삶’이라고 강조했다. 성장의 결과가 소수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위한 국가 전략으로 ‘5대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 △모두의 성장이 가능한 구조 △안전이 기본이 되는 성장 △문화가 이끄는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성장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성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익숙한 옛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로 대전환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끄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지나간 7개월보다 앞으로의 4년 5개월이 더 기대되는 정부가 되겠다”며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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