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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박은 2028년 9월까지 차례대로 인도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작년 총 79억달러(43척)를 수주하며 전년 수주 실적 73억달러(36척)를 넘어섰다.
삼성중공업이 작년에 수주한 선박은 LNG운반선 11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운반선 9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1척과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계약 1기 등이다. 작년말 기준 수주 잔고는 133척으로, 286억달러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작년은 미국발 무역관세 장벽 등 격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한 수익성 중심 선별수주 전략으로 전년 수주 실적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 고 강조하고 “LNG운반선 발주세 회복 등 견조한 수주 흐름이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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