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 회장, 포항제철소 현장 찾았다…새해 첫날 ‘현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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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 회장, 포항제철소 현장 찾았다…새해 첫날 ‘현장경영’

뉴스락 2026-01-02 11:09: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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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회장은 새해 첫 행보이자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포항제철소를 찾아 임직원을 격려했다. 포스코그룹 제공 [뉴스락]
장인화 회장은 새해 첫 행보이자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포항제철소를 찾아 임직원을 격려했다. 포스코그룹 제공 [뉴스락]

[뉴스락] 포스코그룹이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해 안전과 현장경영을 화두로 각 사업회사별 다채로운 시무행사를 개최했다.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는 2일 포스코가 기부해 조성된 포항시 랜드마크 ‘스페이스워크’에서 해맞이 시무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장인화 회장을 비롯해 포항 주재 사업회사 대표, 포스코홀딩스 및 4대 사업회사 본부장, 직원·협력사·노경협 전사 대표, 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포스코그룹의 안전을 기원하고 경영목표 달성과 비전 실현을 다짐했다.​

장 회장은 시무식 직후 포스코 포항제철소 2후판공장과 2제강공장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며 현장경영으로 새해 첫 행보를 이어갔다. 그룹 내 안전·현장 기조를 첫 일정부터 현장에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전개했다.​

계열사들도 사업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 시무식을 마련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청라 인천발전소에서 이계인 사장과 주요 임원,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해 발전소 현장의 무재해를 다짐했다.

포스코이앤씨는 개통을 앞둔 인천 제3연륙교 건설현장에서 송치영 사장이 임직원과 신년 안전 다짐 대회를 열고 안전보건 주요 전략을 공유했다.

포스코퓨처엠도 포항 사방기념공원에서 엄기천 사장과 주요 임원, 대의기구 대표 등이 모여 무재해와 새 결의를 다짐하는 안전다짐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장인화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철강사업의 본원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주 기반의 에너지소재사업 안정화와 LNG 등 에너지사업의 수익 창출역량 강화 및 신사업 발굴을 통한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전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특히 "근로자가 작업장 안전 관리의 주체가 되는 문화를 정착시켜 K-Safety 모범 사례를 확산시켜 나가자"며 안전경영을 신년사의 최우선순위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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