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경남FC, ‘U-23 국가대표 레프트백‘ 배현서 임대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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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경남FC, ‘U-23 국가대표 레프트백‘ 배현서 임대영입

인터풋볼 2026-01-02 11:0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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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FC
사진=경남FC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경남FC가 '23세 이하(U-23) 국가대표 레프트백’ 배현서를 임대 영입하며 측면 수비 강화에 나섰다.

배현서는 FC서울 산하 유스팀인 오산중·오산고를 졸업했으며, 2024시즌을 앞두고 FC서울과 계약하며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레프트백과 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풍부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수비 가담, 공격 전개가 강점이다. 공수 전환이 빠른 플레이 스타일로 측면에서 높은 활용도를 기대할 수 있다.

경남FC는 배현서의 합류로 측면 수비의 활동량과 전술적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특히 멀티 자원으로 경기 흐름에 따라 포지션 변화를 가져갈 수 있어 전술적인 기여도 역시 기대된다.

연령별 국가대표 이력 역시 주목할 만하다. 배현서는 대한민국 U-20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중국에서 열린 ‘2025 AFC U-20 아시안컵’ 4강 진출에 기여했으며, 칠레에서 개최된 ‘2025 FIFA U-20 월드컵’ 등을 두루 거치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 또한 입증했다.

최근에는 ‘AFC U-23 아시안컵’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이란·레바논·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축구 강호들과의 경쟁을 앞두고 있다.

배현서는 “팀에서 저를 믿고 선택해 준 만큼 승리를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현서는 ‘AFC U-23 아시안컵’ 일정을 마치는 대로 경남FC 해외 동계 전지훈련지인 태국 치앙마이로 합류해 2026시즌을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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