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새해 1일부터 발송 문자 메시지에 남원시 BI와 함께 안심마크(확인된 발신번호)를 적용한다.
시민과의 신뢰 있는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피싱 및 스미싱 피해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에 시민들은 수신된 문자가 남원시의 공식적인 정보인지, 혹은 기관을 사칭한 스팸이나 악성 링크를 포함한 스미싱인지 보다 손쉽게 판단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안심마크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우선 적용되고 있으며, 향후 iOS 스마트폰에서 적용이 가능해지는 즉시 도입해 더 많은 시민에게 안전한 문자 제공을 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식 문자 안심마크’ 서비스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정 정보를 접하고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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