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국립민속국악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악강좌 '틴틴 창극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창극교실에서는 별주부전을 주제로 한 판소리와 장단 등을 배운 뒤 직접 작품을 만들어 발표하게 된다.
초등학교 1∼6학년 25명을 오는 6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업은 오는 14∼30일에 진행된다.
수강료는 5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한부모·다자녀 가정의 자녀는 면제해준다.
국악원 관계자는 "몸짓·말·소리·감정 표현 등 창극의 기본 요소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강좌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전통예술을 체험하면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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