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영국 정통 축구 브랜드 엄브로(UMBRO)가 K리그 명문 구단 수원 삼성블루윙즈와 공식 용품 후원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축구 헤리티지 브랜드 엄브로와 K리그를 대표하는 열정적인 서포터즈를 보유한 축구 명가 수원 삼성이 만나, 브랜드와 구단이 공유하는 축구에 대한 깊은 철학과 전통을 결합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엄브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 삼성 선수단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고품질 용품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엄브로는 1924년 탄생 이후 전 세계 축구 역사와 궤를 같이해 온 브랜드로서, 수원삼성이 가진 고유의 정체성과 팬덤의 열정을 브랜드 디자인 철학에 녹여낼 계획이다. 특히 엄브로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과 세련된 실루엣을 반영한 새로운 유니폼 라인업은 팬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용품 후원을 넘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도 예정되어 있다. 엄브로는 수원 삼성 팬들을 위한 전용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하고, 구단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재해석한 특별 콜라보레이션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출시하는 등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엄브로 관계자는 “K리그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축구 명가’ 수원 삼성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엄브로가 오랫동안 쌓아온 축구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수원삼성의 팬들에게 자부심을 줄 수 있는 결과물을 선보이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엄브로와 수원 삼성이 협력하여 선보일 2026 시즌 공식 킷(Kit) 및 구체적인 프로모션 일정은 추후 엄브로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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