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국회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경기 파주시을)이 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박정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5개월 중간계투로 헌신하겠다”며 출마의사를 밝혔다.
이어서 “지방선거 승리, 경제 안정, 이 세 가지를 해결하는 것이 이번 원내대표의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강조하면서 “당원의 소리가 국회에서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하고, 경청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는 ▲내란특검 연장과 통일교 특검 즉시 추진 ▲원내 지방선거 정책기획단 출범 ▲원내 경제 TF 가동 등 향후 원내 운영 방향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그 소임을 다한 뒤에는 사심 없이 집권 여당 2기 지도부에 마운드를 넘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성공의 가늠자가 될 중대한 선거”라며 “2022년 경기도당위원장으로서 경기도 대선에서 5.3%p의 승리를 이끌고, 경기도지사를 만든 경험”을 강조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5개월은 짧지만 민주당에게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저를 저 아래로 내려놓고 민주당이 얻는 길, 이재명 정부가 얻는 길을 꿋꿋이 가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Copyright ⓒ 청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