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회장은 지난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2026년은 단순한 계획을 넘어 실행과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며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2025년을 고금리와 고물가, 소비 위축 등으로 프랜차이즈 산업의 양극화가 심화된 시기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BBQ는 외형적 성장보다 품질과 운영, 현장 안정성을 중시하는 근본 전략을 지켜왔다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2026년을 ‘실행과 성과’로 증명하는 원년으로 삼았다. 그는 “정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를 완성하는 실행력이 조직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경영 혁신도 주문했다. 윤 회장은 “AI는 선택이 아니라 BBQ의 실행 인프라”라며 “검색, 주문, 조리, 물류 등 운영 전반을 데이터로 연결해 ‘제로 마찰’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가맹점(패밀리)에는 예측 가능한 운영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도입을 완료한 전사적자원관리(SAP)를 통해 데이터 기반 경영도 강화한다. 영업, 마케팅, 물류 등 경영 전반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성장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전략은 속도보다 완성도에 무게를 뒀다. 미주, 유럽, 중국, 중앙아시아를 핵심 거점으로 삼고 ‘K-BBQ’ 확장에 나선다. 윤 회장은 “맛의 재현성과 위생, 품질, 신뢰가 곧 프리미엄이 되는 시대”라고 역설했다.
윤 회장은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30년간 위기 속에서도 원칙을 지켜온 DNA를 가진 기업”이라며 “전 임직원과 패밀리가 ‘즉시 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는 행동 철학을 실천해 목표를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