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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의 눈높이로 식목일을 바라보며, 지난 80여년간 국민이 함께 가꿔온 숲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활 속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로 참여자가 어린이임을 감안해 식목일 및 나무심기와 관련된 자유 주제로 폭넓게 정했으며, 식목일의 의미와 숲의 소중함을 창작품에 담으면 된다.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 초등학생 및 12세 이하 어린이며, 작품 접수는 오는 16일(접수일 기준)까지 산림청 산림자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독창성, 주제 적합성, 표현력 등이며, 모두 7점을 선정해 △최우수상 1점에 산림청장상 및 상금 50만원 △우수상 1점에 산림청장상 및 상금 30만원 △장려상 5점에 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심사결과는 내달 2일 발표되며,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다가오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식목일의 역사적인 의미를 모든 국민이 되새기고, 숲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중점추진 과제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 표어가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작품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되는 작품은 올해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제81회 식목일 공식 포스터 디자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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