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김태흠 충남지사는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힘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말의 기운을 받아 활력 넘치고 에너지 가득한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김 지사는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이라는 말을 좋아한다"며 "분명한 목표와 방향을 갖고 적극 노력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민선 8기를 완성하고 그 성과를 다음 단계로 이어가는 중요한 해"라며 "여러분들이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무식에 앞서 김 지사는 9개 보훈단체 충남지부장, 도 간부 공무원 등 40여명과 함께 충남보훈공원 충혼탑을 참배했다.
김 지사는 방명록에 '병오년 새해, 희생 위에 세워진 오늘을 잊지 않고 220만 도민과 풍요로운 충남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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