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임신·출산·육아·돌봄·청소년·청년 지원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家)'를 오는 5일 정식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흩어져 있던 정책 정보를 통합해 시민이 필요한 지원과 신청 방법을 스마트폰이나 PC로 쉽게 확인, 신청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양육·돌봄 지도, 장난감 대여 시스템, 행사 캘린더, 다국어 화면 등 생활밀착형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시는 플랫폼 정식 개통에 앞서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사업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분야별 사업 내용을 최신화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김해시청 홈페이지에서 '김해아이가' 바로가기를 누르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플랫폼은 시민이 꼭 필요한 혜택을 적시에 받을 수 있게 돕는 생활밀착형 디지털 행정 플랫폼이다"며 "콘텐츠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기능을 개선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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