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연예인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10회에서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가짜 찾기 미션이 펼쳐졌으며, 배우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남의 한 카페를 찾은 멤버들은 자리에 앉자마자 추리에 나섰다. 박신혜는 주변을 둘러보며 “여름에 많이 더운가 보다. 작은 공간에 에어컨이 두 대나 있다”고 말했고, MC들은 “추리가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카페에서 겨울 시즌 디저트를 맛보던 중 지석진은 “느글거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첫 번째 카페에서 빵을 먹고, 두 번째 식당에서도 빵과 고기를 먹었는데 여기서 또 빵을 먹으니까 그렇다. 맛은 정말 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유재석이 ‘뱅쇼’에 대해 궁금해하자 박신혜는 “와인을 계피와 오렌지 등을 넣어 끓인 음료”라고 설명했다. 또 미미가 마시고 있던 음료가 ‘마롱 라떼’라는 말에 “마롱은 밤”이라고 덧붙이며, “마롱 크림이나 잼 같은 것도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신혜가 많이 아네”라며 칭찬했고, 지석진 역시 “이 정도면 정말 많이 아는 것 아니냐”고 거들었다.
지석진은 이어 “거의 초면인데 참 교양 있으시다”며 박신혜를 칭찬했고, “화도 잘 내느냐”고 묻자 박신혜는 “화 엄청 잘 낸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를 들은 미미는 “똑 부러질 것 같다. 야물딱지시다”고 덧붙였고, 박신혜는 “그건 좀 있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지석진은 “방송을 수십 년 하다 보니, 화를 시원하게 내본 적이 없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그는 “운전하다가도 열받을 때가 있잖아. 그럴 땐 창문 닫고 혼자 얘기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신혜도 “저도 혼잣말 많이 한다”며 차분한 목소리로 “거기서 끼어들면 어떡하니”라고 말해 MC들로부터 “참 교양 있다”는 칭찬을 받았다.
한편 지석진은 깜빡이를 켜고 손을 들어 인사하는 것을 넘어, 뒷차를 향해 엄지를 들어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고경표는 “그 차 주인이 ‘이게 뭐야?’ 하지 않겠냐”고 농담했고, 지석진은 그런 자신을 두고 “나 매너 있었다”며 스스로를 칭찬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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