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이스타항공은 지난달 30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주관하는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IOSA는 미국 연방항공청(FAA) 등 주요 항공 당국의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항공사의 안전 운영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이스타항공은 약 1년간 진행된 IOSA 평가를 통해 운항, 정비, 객실, 통제, 운송(화물), 항공 보안 등 8개 분야 총 920개 항목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수검을 거쳐 'ISM(IOSA 표준 매뉴얼) 17판' 최종 인증을 받았다.
IOSA 인증의 유효기간은 2년이다. 항공사는 이 기간 IATA가 요구하는 기준을 유지해야 한다.
이스타항공은 IATA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관리 및 운영 체계를 유지·강화하기 위해 상시적인 내부 점검과 개선 활동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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