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최근 느낀 신체 변화를 털어놓는다.
3일 첫 방송하는 MBN ‘건강의 여신’은 40대부터 60대까지, 여성의 생애주기별 주요 건강 이슈를 집중 조명하는 건강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넘쳐나는 건강 정보 속에서 무엇을 믿어야 할지 헷갈리는 시청자들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꼭 필요한 정보만 선별해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진행은 아나운서 김경란·윤지영, 배우 문희경이 맡아 든든한 MC 라인업을 완성했다. 중년을 살아가고 있는 세 사람은 각각 40·50·60대를 대표해 자신의 경험담을 나누고, 직접 건강 솔루션을 배우며 ‘건강의 여신’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함께한다.
40대를 대표하는 김경란은 신체 변화를 실감하기 시작한 여성들의 현실을 대변한다. 그는 “프로 방송인으로서 자기 관리를 해왔지만, 점점 달라지는 몸 상태에 건강에 대한 걱정이 늘어가고 있다”고 털어놓으며, 자신과 같은 40대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솔직한 고민과 질문을 프로그램에 담아낸다.
50대를 대표하는 윤지영은 관리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정보 부족을 느끼는 세대를 대변한다. 그는 “철저한 관리로 미모를 유지해 왔지만, 갱년기에 접어들며 노화를 실감했다”고 고백하며, 변동이 심한 체중과 나잇살, 대사증후군 등 50대 여성들이 가장 궁금해할 건강 이슈에 실질적인 해답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60대를 대표하는 문희경은 꾸준한 자기 관리로 이미 ‘관리의 여신’으로 불리는 만큼, 자신만의 특급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고, 활기찬 노후를 꿈꾸는 60대를 위한 건강 지식을 세세하게 풀어놓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국내 최고의 여성 전문 닥터 군단이 가세해 프로그램의 정확성과 깊이를 더한다. 안지현·조애경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경희 한의학 박사, 심선아 식품영양학 박사가 참여해 중년 여성 건강 이슈의 핵심을 짚고, 실천 가능한 맞춤 솔루션을 제시한다.
여성의 삶에 꼭 필요한 해답을 전할 맞춤형 건강 솔루션 프로그램 ‘건강의 여신’은 오는 3일 오전 5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MBN '건강의 여신', 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이재룡♥' 유호정, 11년 만에 복귀하더니…310억 잭팟 '겹경사'
- 2위 '싱글벙글쇼'·'톰과 제리' 성우 송도순 별세…향년 77세
- 3위 홍현희, 무대 추락 사고로 응급실 갔다…"마취 없이 꿰매"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