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겨울방학 맞아 로밍 데이터 최대 6GB 추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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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겨울방학 맞아 로밍 데이터 최대 6GB 추가 제공

포인트경제 2026-01-02 09:32:34 신고

3줄요약

함께 쓰는 로밍·Y함께 쓰는 로밍, 데이터
중국·일본 알뜰 로밍, 데이터·음성 30분 추가
안심로밍, 64개국에서 70개국으로 확대

[포인트경제] KT가 겨울방학 해외여행 시즌을 맞아 로밍 데이터 추가 제공 등 프로모션을 2월 28일까지 시행한다. 대상 상품 가입 고객 전원에게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 / 뉴시스 (포인트경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 / 뉴시스 (포인트경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여행하는 고객을 위해 '함께쓰는로밍' 상품에 데이터를 최대 6GB 추가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6GB(기존 4GB+2GB, 3만3000원), 12GB(8GB+4GB, 4만4000원), 18GB(12GB+6GB, 6만6000원)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만 34세 이하 고객 전용 'Y 함께쓰는로밍' 상품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7GB(5GB+2GB, 1만9800원), 13GB(9GB+4GB, 2만6400원), 19GB(13GB+6GB, 3만9600원) 요금제로 이용 가능하다.

중국과 일본 방문 고객에게는 '중국·일본 알뜰로밍' 상품에 데이터 0.5GB와 음성통화 30분이 추가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 중 데이터 3GB와 음성통화 30분을 2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KT는 국내 통화료 수준이 적용되는 '안심로밍' 서비스 대상국을 지난해 12월 1일부터 기존 64개국에서 70개국으로 확대했다. 추가된 6개 국가는 동유럽의 보스니아,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아시아의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아프리카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이다. 안심로밍은 해외에서도 국내 요금 수준의 통화료(음성 1초당 1.98원, SMS/LMS/MMS 발신 1건당 22원/33원/220원)를 적용하는 서비스다.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KT는 이번 프로모션 종료 이후 3월부터 8월까지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KT 서비스 Product 본부장 김영걸 상무는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해외여행에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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