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정책 소통합시다]그린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 대산 국가 산단 지정에도 총력
인구는 지역을 지탱하는 근원이자 자산이다.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비수도권에서는 인구가 더욱 중요하다. 인구 감소는 노동력 부족과 지역 활력 저하, 세수 기반 약화로 이어진다. 충남 서산시는 2022년 인구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 수)이 전국 시 단위 지자체 중 3번째로 꼽힐 만큼 주목받는 도시였다. 하지만 2023년부터 인근 도시로의 인구 유출이 진행되고 있다.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은 이 현상의 원인을 ‘교통 및 주택 인프라 미비’로 보고 생활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2월 1일 서산시청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더리더>와의 인터뷰에서 이 시장은 “인구 증가를 위해 산업, 주거, 교통,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그 시작은 기업과 일자리다. 이 두가지가 사람을 지역으로 끌어들이는 가장 큰 요인이라는 판단에서다. 이 시장은 “2022년 취임 이후 그동안 미비하다고 판단했던 산업단지 확충과 미래 신산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왔다”고 설명했다.
시는 △대산그린컴플렉스 △대산3 △대산충의 △현대대죽2 등 4개 일반산업단지 계획의 승인 고시를 이뤄내며 침체했던 산업 기반을 일으키고 있다. 이 시장은 계획 승인 고시가 이뤄진 4개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약 7조5000억원의 생산과 2조4000억원의 부가가치, 1만3000여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시는 기업지원에 나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서산의 핵심산업인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가 이어지자 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정부에 촉구했고, 지난해 8월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7년까지 수도권 인접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긴급경영안정자금 지급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지원 △연구개발 △경영 자문 등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장은 정주여건의 기반이 되는 도시 개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민선 8기동안 시는 5건, 2206세대 규모의 주택건설사업을 승인하며 예천동과 수석동, 동문1동 등 주요 권역에 정주환경을 조성했다. 또 수석·예천·공림지구 등 주거와 상업, 산업 기능이 어우러진 3개 생활권을 구성하고 있다. 이 시장은 “주택건설사업 승인을 통해 사람이 모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교통·생활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산의 미래 먹거리…친환경 산업에 집중
◇서산의 미래 먹거리…친환경 산업에 집중

이 시장은 지역의 향후 100년을 책임질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데 열중이다. 기존 석유화학 중심의 지역 산업구조를 친환경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시장은 “시 경제력의 핵심이었던 석유화학 산업은 세계적 추세인 탄소중립과는 반대된다”며 “탈산업화에 맞는 업종으로 전환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4년 10월 충남도와 시는 친환경 바이오 연료 기업인 에니라이브(Enilive), 엘지화학과 4자 투자협약을 맺었다. 86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협약으로, 대산공장 내 엘지화학 부지에서 연간 30만 톤 규모의 친환경 바이오 오일 생산 공장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은 폐식용유 등 식물성 원료에 수소를 첨가해 생산하는 것으로, 바이오 항공유와 석유화학 원료로 활용 가능하다.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포문도 열었다. 2016년부터 10여 년의 노력 끝에 지난해 11월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서산분원 설치 타당성 조사가 통과됐다. 이 시장은 “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지역 조직을 충남에 유치한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KRIBB 서산분원의 주요 연구 분야는 융합그린바이오로, △그린바이오로직스 기반 산업 동물용 의약품 △석유화학 산업 연계 바이오 소재 △디지털 바이오·정밀 진단 등에 대한 기술개발이 분원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또 유기성 폐자원의 새 활용, 환경 위해 저감시스템 개발, 인공지능(AI) 활용 고부가가치 식물자원 개발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산석유화학단지 환경문제 △천수만·가로림만의 해양생태계 복원 △부남호·간월호 수질 개선 △축산분뇨 악취 해소 등 지역이 가진 난제 해결 방안에 대한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미래에너지 관련 실증 사업지로 지정되며 미래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토대를 다졌다. 지난해 2월 시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 종합실증센터’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 SAF는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만드는 친환경 연료다. 시장조사기관 모더인텔리전스에 따르면 SAF의 전 세계 시장 규모는 2021년 약 1조1000억원에서 2027년 약 31조6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SAF 종합실증센터는 SAF의 원료 확보부터 생산, 시험·평가·검증까지 모든 과정의 기술 국산화를 지원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석유화학 산업이 위기에 봉착한 상황에서 친환경 산업이 시민과 도시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크루즈 정박하는 서산”…국제관광도시 발돋움
이 시장은 시가 크루즈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4년 첫 국제 크루즈선 취항으로 시는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과 함께 ‘대한민국 7대 기항지(정박지)’로 선정됐다.
지난해 5월 19일엔 서산 대산항에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6박 7일의 여정으로 출항했다. 관광객 2300여 명, 승무원 1100여 명 등 3499여 명이 탑승해 대만 기륭과 일본 나가사키를 거쳐 5월 25일 부산항에 입항하는 코스였다. 시에 따르면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은 크루즈선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출국수속을 원활하게 진행하며 국제관광도시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이 시장은 “국제 크루즈선의 모항 출항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우리 시가 국제관광도시로서 충분한 여력을 갖췄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매머드급 대형 선박이 원활하게 접안하고 취항할 수 있는 우수한 환경을 가진 서산 대산항의 인지도가 세계적으로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시는 모항을 넘어 준모항과 기항 크루즈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준모항’은 관광객을 모집해 출발점이 되는 ‘모항’과 크루즈 승객이 하선해 관광을 즐기는 ‘기항’의 혼합형 항구를 말한다. 지난해 10월 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미국의 아자마라 크루즈 선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산항 기항 크루즈 유치를 위한 초청 홍보 여행을 진행했다.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의 항만 인프라와 관광자원 답사가 주를 이뤘다. 시는 광활한 초지 위의 힐링공간인 서산한우목장길과 축성 600년 역사를 간직한 서산해미읍성 등을 소개했다.
시는 올해부터 △크루즈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고유 지역 문화 콘텐츠 개발 △해외 공동 포트세일즈 참가 △테마형 관광 루트 개발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 개선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국제 크루즈선 취항으로 증명한 우리 시의 관광 매력과 입지를 전 세계에 알려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시장과의 일문일답.
-임기 중 기억에 남는 성과가 있다면 무엇인가
▶2022년 7월 취임 당시 ‘역동적인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의 기대를 느꼈다. 분주하게 움직인 결과 우리 시는 지난해 외부 재원 6354억원을 포함한 예산 1조2498억원을 확보했다. 또 효율적인 예산 운영으로 2024년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 분야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올해 정부예산안에도 우리 시의 핵심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 신규·계속 사업 국비 확보는 물론, 4개 주요 현안 사업에 39억원의 국회 증액이 이뤄진 것이다. 증액이 이뤄진 사업으로는 △한우역사박물관(2억원 신규) △국립국악원 서산분원(설계비 3억원 증액) △도심 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공사비 31억원 증액, 총 42억원) 등이다.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겠다.
-‘해뜨는 서산’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새롭게 정립했다. 의미는 무엇인가
▶서산은 서쪽에 위치해 ‘해가 지는 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이런 인식은 기업 투자 유치를 비롯해 도시의 성장 발판을 다지는 데 어려움으로 작용했다. 도시 이미지 변화를 고안하다 ‘관점을 바꾸자’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인식을 전환해 중국에서 바라보면 우리 시는 동쪽에 자리해 ‘해가 뜨는 도시’다. ‘해뜨는 서산’에는 상승하고 도약하는 이미지와 더불어 ‘균형 있는 발전’이라는 비전 또한 담겨 있다. ‘해뜨는 서산’ 통합 브랜드는 2016년 국가 브랜드 대상을 받으며 발상의 전환으로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의 가치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2년 7월 취임 당시 ‘역동적인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의 기대를 느꼈다. 분주하게 움직인 결과 우리 시는 지난해 외부 재원 6354억원을 포함한 예산 1조2498억원을 확보했다. 또 효율적인 예산 운영으로 2024년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 분야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올해 정부예산안에도 우리 시의 핵심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 신규·계속 사업 국비 확보는 물론, 4개 주요 현안 사업에 39억원의 국회 증액이 이뤄진 것이다. 증액이 이뤄진 사업으로는 △한우역사박물관(2억원 신규) △국립국악원 서산분원(설계비 3억원 증액) △도심 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공사비 31억원 증액, 총 42억원) 등이다.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겠다.
-‘해뜨는 서산’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새롭게 정립했다. 의미는 무엇인가
▶서산은 서쪽에 위치해 ‘해가 지는 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이런 인식은 기업 투자 유치를 비롯해 도시의 성장 발판을 다지는 데 어려움으로 작용했다. 도시 이미지 변화를 고안하다 ‘관점을 바꾸자’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인식을 전환해 중국에서 바라보면 우리 시는 동쪽에 자리해 ‘해가 뜨는 도시’다. ‘해뜨는 서산’에는 상승하고 도약하는 이미지와 더불어 ‘균형 있는 발전’이라는 비전 또한 담겨 있다. ‘해뜨는 서산’ 통합 브랜드는 2016년 국가 브랜드 대상을 받으며 발상의 전환으로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의 가치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산시의 대표 산업인 석유화학 산업의 불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한 노력은 무엇이 있는지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통해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친환경 산업으로 전환을 병행하고 있다. 우리 시의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전국 2위의 생산능력을 가진 석유화학단지다. 하지만 최근 중국과 중동의 생산 설비 증설로 인한 공급과잉, 원자재 가격 불안정, 탄소중립 정책 강화 등으로 침체가 지속돼 실질적인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해 8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전국 최고 수준의 재정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금융 및 투자 분야 시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돼 대량 실업 사태 방지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정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대산공단의 국가공단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한 근거는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는 국가적 사안이기에 정부 차원의 대책이 절실하다. 우리 시는 그 대책을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국가산단 지정으로 본다. 우리 시와 같이 대규모 석유화학단지가 들어선 울산과 여수는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돼 전기와 용수, 도로 등 제반 기초 시설에 수천억의 국비가 투입되고 있다. 반면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일반산업단지로, 도로와 용수 등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과 지자체가 부담하고 있다. 이는 가뜩이나 석유화학 산업이 위기를 겪는 상황에서 기업과 지자체 모두에게 어려움으로 작용한다. 이미 조성된 산업단지를 국가산단으로 지정하는 것이 어렵기에 기존 산업단지와 그 주변에 조성 중인 산업단지를 함께 묶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방침이다.
-친환경 산업으로 시의 체질 변화를 이끌었다. 관련 성과는 어떠한가
▶다양한 국비 사업에 선정된 것이 크다. 우선 탄소포집·활용 기술 실증인프라 구축을 위한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미래 항공 모빌리티 기술의 거점 도약을 위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도 올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6일 착공했다.
시는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생분해성 바이오산업 제품 탄소순환 시범도시’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한국바이오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사업으로, 2029년까지 5년간 172억원을 투입해 바이오 기반 산업 소재 및 제품의 전주기 탄소순환 체계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시는 시범도시로서 생분해성 바이오산업제품 탄소순환 기술개발·실증 센터를 조성하고, 생분해성 바이오산업 제품의 사용, 분해, 재활용 등 탄소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주환경 구축을 위해 진행 중인 사업은 무엇이 있는지
▶민선 8기 현재까지 5건, 2206세대 규모의 주택건설사업을 승인하는 한편, 생활인프라를 조성해 시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데 열중하고 있다.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을 비롯해 풍전저수지 둘레길, 잠홍저수지 명품호수 조성사업 등을 통해 시민의 휴식과 여가 공간을 넓히고 있다. 팔봉 국민체육센터와 지역 파크골프장 등 생활 체육시설을 확대해 여가의 질도 높이고 있다.
-사통발달 교통인프라 구축을 강조해왔다
▶교통은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핏줄이다. 산업과 인구가 모이는 길이기도 하다.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한 결과, 서산의 지명이 처음으로 새겨질 ‘서산~영덕 간 고속도로 대산~당진 구간’이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전 구간 착공했다. 출퇴근 정체 해소를 위해 국도 29호선(서산~대산) 37개 교차로에 ‘감응신호 시스템’을 도입했다. 감응신호는 교차로 차량과 보행자 이동을 인식해 불필요한 신호를 줄이고 직진 신호를 최대로 확보하는 방식이다. 감응신호 구축을 통해 출퇴근 통행시간이 평균 7분에서 10분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국도·지방도 확·포장, 대각선 횡단보도 등 생활 속 교통 불편 해소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교통 접근성 향상은 인구 유입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국 축제로 자리 잡은 ‘서산해미읍성축제’에 대해 평가한다면
▶서산해미읍성축제는 600년 역사의 현장인 해미읍성을 무대로 전통과 현대, 가족과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역사문화축제다. 지난해 22회를 맞이하며 정체성·친환경·지역상생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았다. 먼저 정체성 측면에서 서산과 해미읍성의 역사성을 현대적 연출로 표현했다. 풍력 및 태양광 발전기를 통해 전력사용량을 감축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탄소중립을 향한 실험을 이어가는 현장이기도 했다. 지역 상인,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한 축제는 외부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행사를 넘어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서산공항 개항, 국제 크루즈선 운항, 서산~영덕 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연계해 해미읍성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코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민선 8기 마지막 해다. 시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시민과 함께 이룬 약 4년간의 변화는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친환경 산업 관련 센터 유치와 제3기 수소도시 지정 등이 대표적이다. 지역의 숙원사업도 해결해나가고 있다. 10여 년의 노력 끝에 서산한우목장길이 문을 열었고, 시청사는 2030년 개청을 목표로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서산공항은 2028년 개항을 목표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올해는 화합과 협력으로 ‘해뜨는 서산’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
1957년 충남 서산 출생
공주고등학교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 학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숭실대학교 대학원 IT정책경영학 박사
서산시 부시장
제8대 서산시장
제9대 서산시장
제11대 서산시장
▶본 기사는 입법국정전문지 더리더(the Leader) 1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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