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범키. 사진제공 | 브랜뉴뮤직
[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가수 범키(권기범)가 국무조정실 산하 마약류대책협의회 민간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범키는 이번 위촉을 통해 향후 2년간 마약류 대응 정책 전반에 대한 민간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마약 범죄 예방을 비롯해 중독 치료·재활, 사회적 인식 개선 등 주요 분야에서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범키는 음악 활동과 더불어 취약 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 재단 설립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문화예술인의 관점에서 마약류 문제에 대한 공공 논의에 참여하며, 청년층과 대중에게 영향력이 있는 아티스트로서 예방 중심의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범키는 “마약 문제라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에 참여하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간의 한 구성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성실히 전달하고, 정책 개선과 사회적 안전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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