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AI·로봇 기업 블루바이저시스템즈와 산학협력 맞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숙명여대, AI·로봇 기업 블루바이저시스템즈와 산학협력 맞손

스타트업엔 2026-01-02 09:18:24 신고

3줄요약
이종우 숙명여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왼쪽)과 주은정 블루바이저시스템즈 담당자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종우 숙명여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왼쪽)과 주은정 블루바이저시스템즈 담당자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가 AI·로봇 기술 전문기업과 손잡고 ICT·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숙명여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서울 숙명여대 창업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산학협의체 회의 및 신규 가입 회사 협약식’에서 블루바이저시스템즈와 교육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AI와 로봇 기술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숙명여대 산학협의체에 새롭게 합류했다.

이번 협약은 ICT 및 AI 분야의 교육과 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된 인재 양성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양측은 교육과 연구, 취업 연계를 아우르는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ICT·AI 분야 신기술 공동 연구와 기술 개발을 비롯해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턴십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마련, 기타 상호 합의에 따른 협력 사항을 추진한다. 대학과 기업이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학업 과정에서부터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결 고리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협약식과 함께 열린 산학협의체 회의에서는 2026년도 산학협력 프로젝트 운영 계획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를 포함한 참여 기업들은 각 사의 협력 수요와 공동 프로젝트 가능 분야를 공유했고, 실질적인 협업 방식과 채용 연계 전략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회의에서 제시된 논의 결과는 2026년도 산학협력 사업 운영에 우선 반영될 예정이다.

숙명여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최신 AI 로봇 기술을 직접 접하고, 연구와 실무를 연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산학협력이 선언적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과정과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성과를 가르는 관건으로 꼽힌다.

황용국 블루바이저시스템즈 대표는 “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에서, 전공 지식을 현장 경험으로 확장할 기회가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산학협의체를 통해 기업의 기술 수요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숙명여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향후 블루바이저시스템즈와 공동 연구 과제 발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인턴십과 채용 연계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대학과 기업의 협력이 실제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스타트업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