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동아(1983년 준공)’ 31B평형(94.18㎡) 8층 매물이 2개월 만에 29억9000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금융신문이 1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지난 10월 15일 거래된 20억8000만원에서 9억1000만원 오른 29억9000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12월 11일이며 해당 단지는 390가구 총 3개동으로 이뤄졌다. 3.3㎡(평)당 1억495만원이다.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2(1986년 준공)’에서도 지난 12월 26일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54A평형(152.64㎡) 3층은 39억원에 거래됐으며, 3.3㎡(평)당 8446원을 기록했다. 직전 신고가는 지난 1월 1일에 31억1500만원으로, 7억7500만원 상승했다.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위치한 '백현마을6단지(2009년 준공)' 29B1평형(74.76㎡) 10층 매물이 5억7000만원 상승한 23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신고가는 지난 3월 11일 18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또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느티마을(1994년 준공)' 25평형(58.71㎡) 12층 매물이 12월 16일 20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지난 6월 9일이며 1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방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성사됐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IPARK(2011년 준공)' 78평형(180.119㎡) 41층 매물이 12월 6일 6억5000만원 상승한 37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신고가는 2024년 10월 15일 30억5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어 대구 수성구 만촌동 '해링턴플레이스만촌(2023년 준공)' 34B평형(84.1492㎡) 16층 매물이 12월 19일 5000만원 오른 9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평형 직전 신고가는 11월 2일에 거래된 9억2000만원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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