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STAYC) 시은이 연말의 설렘을 가득 담은 이탈리아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앞서 '박남정 딸' 시은, 아빠 시절 'Y2K 갬성' 완벽 소화? 세차장서 뽐낸 힙스터 포스 기사를 통해 쿨하고 당당한 스포티룩을 선보였던 그녀는, 이번에는 레오파드 패턴을 활용한 성숙하고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다시 한번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레오파드 패턴의 모던한 재해석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레오파드 패턴을 시은은 포근한 모헤어 질감의 카디건으로 선택해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중화시켰다. 톤 다운된 베이지와 블랙이 섞인 패턴은 이탈리아의 고전적인 배경과 어우러져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화려한 패턴을 메인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대신,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심플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는 영리한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실루엣의 미학, 페미닌한 무드 극대화
시은은 오버사이즈 핏의 카디건에 미니스커트와 니삭스를 매치하여 다리 라인을 강조하는 동시에 보온성까지 챙긴 영리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딥한 브라운 컬러의 숄더백을 더해 전체적인 룩에 무게감을 잡아주었으며,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루즈한 핏은 그녀의 가냘픈 실루엣을 더욱 부각하며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페미닌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홀리데이 스타일링
강변의 평화로운 풍경과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 사이에서도 시은의 스타일은 조화로운 균형을 이룬다. 화려한 전구 조명 아래서는 레오파드 패턴이 화사한 파티 룩의 역할을 수행하고, 노을 지는 아르노 강변에서는 차분한 겨울 감성을 담아내는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계절감이 느껴지는 소재와 패턴의 적절한 조화는 연말 여행지에서 누구나 따라 하고 싶은 '워너비 룩'의 정석을 제시한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