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정희, 성수동 자가 공개 "이혼 후 아이와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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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정희, 성수동 자가 공개 "이혼 후 아이와 살아"

이데일리 2026-01-02 09:13: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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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는 솔로’ 22기 정희의 집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2026 병오년 새해 첫 날을 맞아 인생의 첫 집을 찾아 떠났다.

이날 방송은 2026년 새해 특집으로 인생의 첫 집에 살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첫 집의 의미를 들어봤다. 올해 홈즈 첫 임장은 코미디언 임우일과 트로트가수 박지현 그리고 김대호가 떠났으며 의미 깊은 시간을 보냈다.

세 사람의 첫 번째 임장지는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첫 자취방=옥탑방’이었다. 오늘의 첫 집 주인은 “옥탑 is my life!”을 모토로 인생 첫 자취방으로 ONLY 옥탑방을 고집했다고 밝혔다. 서울 전역을 뒤져 찾아냈다고 고백한 감성 충만 낭만 청년의 첫 옥탑방은 관악구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뻥 뚫린 뷰를 자랑했으며, 실내 공간 역시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세 사람은 옥탑방 주인이 끓여주는 새해맞이 굴떡국을 먹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두 번째 임장지는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의 ‘혼사남의 한강뷰 아파트’였다. 집주인은 인생 첫 청약에서 166: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되어 첫 내 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집주인은 미래의 가정을 꿈꾸며 넓은 주방 등 계획적으로 리모델링을 했다고 밝혔다. 거실 벽면을 책과 LP판으로 꾸미는 등 남다른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는 흠잡을 곳 없었다. 무엇보다 채광이 좋은 거실의 넓은 통창으로 한강이 내려다보여 눈길을 끌었다.

세 번째 임장지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나는 솔로‘ 28기 돌싱, 정희의 첫 자가’였다. 힙한 성수동과 초고층 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구축 아파트의 주인공은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화제의 출연자 28기 정희였다. 28기 정희는 이곳을 이혼 후 인생 첫 세대주가 된 집이라고 밝히며, 자신과 아이에게 최적화된 맞춤 인테리어로 꾸몄다고 소개했다. 정희는 현커로 맺어진 광수를 소개하며, 자신들만의 애칭 ‘애기’와 ‘응애’를 공개했다.

세 사람은 마지막으로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의 ‘왕십리역세권, 60년 된 협소주택’을 임장했다. 왕십리역에서 도보 5분 떨어진 곳으로 아파트를 떠나, 인생 첫 주택살이 로망을 실현한 소신 있는 부부의 주택이었다. 건축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프로덕트 디자이너 아내가 손수 올 리모델링한 협소주택이었다. 1층에는 부부침실과 화장실이 있었으며, 2층은 박공지붕으로 층고를 높여 개방감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 주 MBC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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