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광명시가 1일 도덕산 도덕정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열고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른 새벽부터 도덕산을 찾은 시민 500여명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며 도덕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첫 해를 맞이했다.
시민들은 붉게 솟아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박승원 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며 "매일 아침 해가 떠오르듯,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도 희망과 기쁨이 차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는 광명시와 광명시민 모두가 더 단단해지고, 더 크게 도약하는 최고의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광명시는 시민이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 전반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질서 유지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광명시는 2일 현충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참배와 헌화를 진행한다. 이후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올해 시정 방향과 각오를 다진 뒤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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