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의왕시 왕송호수가 1일 새해 첫 일출을 보려는 시민 5천여 명으로 붐볐다.
이날 이른 새벽부터 왕송호수를 찾은 시민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가족·친지들과 함께 새해 소원을 빌고 병오년 기운을 받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의왕시가 마련한 해맞이 행사장에서는 사물놀이와 장구 공연이 펼쳐졌으며, 시민들이 함께 외치는 해돋이 카운트다운과 신년 인사가 이어졌다.
새해 소망카드 달기, 포토존, 따뜻한 차 나눔, 한파 피해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됐다.
한편 의왕시는 신년을 맞아 현충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에서는 안치권 부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보훈·안보 단체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및 독립 유공자를 추모하는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