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 48주 연속 상승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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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 48주 연속 상승세 이어가

청년투데이 2026-01-02 08:55: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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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48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강을 접하는 성동구(0.34%), 동작구(0.33%), 송파구(0.33%), 용산구(0.30%), 강동구(0.30%)가 특히 강세를 보였고 전세가격도 전국 평균보다 0.05% 높게 형성되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본원 사옥. 사진=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 본원 사옥. 사진=한국부동산원

1일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에 따르면 2025년 12월 5주(12.29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21% 상승, 전세가격은 0.14% 상승을 기록했다.

이 같은 상승세 지속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은 “전반적인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개발 기대감 있는 단지 및 정주여건 양호한 일부 주요 단지 위주로 국지적 상승계약 체결되면서 서울 전체가 상승한 것 결과”라고 분석했다.

- (강북 14개구 : 0.16%) 성동구(0.34%)는 하왕십리·행당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용산구(0.30%)는 이촌·한남동 위주로, 서대문구(0.24%)는 남가좌·북가좌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23%)는 도화·신수동 구축 위주로, 중구(0.22%)는 신당‧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

- (강남 11개구 : 0.25%) 동작구(0.33%)는 사당·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33%)는 가락‧문정동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30%)는 암사‧명일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영등포구(0.28%)는 신길‧양평동 위주로, 서초구(0.28%)는 반포‧잠원동 위주로 상승

전세의 경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은 0.02% 축소를 보였지만 지속적인 상승은 막지 못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은 “교통여건이 양호한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선호단지 위주로 매물부족 나타나고, 임차 수요 유지되면서 서울 전체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내놓았다.

- (강북 14개구 : 0.11%) 광진구(0.26%)는 광장·구의동 학군지 위주로, 성북구(0.16%)는 길음·돈암동 위주로, 종로구(0.13%)는 무악·홍파동 위주로, 용산구(0.13%)는 이촌·한남동 중대형 규모 위주로, 동대문구(0.13%)는 답십리·전농동 선호단지 위주로 상승

- (강남 11개구 : 0.16%) 서초구(0.43%)는 잠원·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4%)는 암사·명일동 위주로, 강남구(0.19%)는 역삼·압구정동 위주로, 관악구(0.15%)는 봉천·신림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동작구(0.14%)는 사당·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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