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에도 최고 전망’ 오타니, ‘금지약물’ 본즈와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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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도 최고 전망’ 오타니, ‘금지약물’ 본즈와 어깨 나란히?

스포츠동아 2026-01-02 08:54: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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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현역 최고의 선수’ 오타니 쇼헤이(31)가 금지약물로 최고 자리에 오른 배리 본즈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까. 오타니가 이번 해에도 최고라는 평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1일(한국시각) 2026년 30개 구단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한가지씩 선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LA 다저스에서는 오타니가 4년 연속이자 자신의 5번째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완전한 투타 겸업을 하는 오타니보다 더 가치있는 선수가 없다는 평가. 오타니는 지난해 투수 재활을 완전히 마쳤다. 2026시즌 개막부터 투타 겸업.

오타니는 투수 재활 시즌임에도 타자로 158경기에 나서 타율 0.282와 55홈런 102타점 146득점 172안타, 출루율 0.392 OPS 1.014 등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자신이 작성한 LA 다저스 한 시즌 최다 홈런 54개를 경신한 것. 이에 오타니는 3년 연속이자 자신의 4번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이어 오타니는 투수로 14경기에서 47이닝을 던지며, 1승 1패와 평균자책점 2.87 탈삼진 62개로 성공적인 재활 시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오타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월드시리즈 7경기에서 타율 0.333와 3홈런 5타점, 출루율 0.500 OPS 1.278 등으로 펄펄 날았다.

오타니는 오는 2026시즌에도 최소 40개의 홈런과 OPS 1.000 돌파가 예상된다. 여기에 투수로 최소 100이닝과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전망.

이는 MVP를 보장할 수 있는 성적. 만장일치 여부가 더 관심을 모을 전망. 오타니의 2026시즌 MVP 수상은 본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

본즈는 지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4년 연속 내셔널리그 MVP에 오른 바 있다. 단 이 4번의 MVP는 금지약물과 관련이 있다.

또 오타니가 2026시즌 MVP를 수상할 경우, 이는 통산 5번째. 본즈의 7차례 수상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된다. 오타니의 2026시즌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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