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명륜1동 일대에서 상수관로가 파손돼 긴급 복구공사를 벌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원주시는 이날 오전 1시 20분께 단구로 일대 도로에 물이 넘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 확인을 통해 상수관 파손으로 파악했다.
이에 오전 7시께 원주여중부터 젊음의광장 사거리까지 단구로 일대 도로 진입을 제한한다고 재난안전문자를 시민들에게 발송한 데 이어 복구공사에 착수했다.
또 공사로 인해 명륜1동 일부 지역에 단수가 된다며 식수 확보 등을 시민에게 당부했다.
원주시는 이날 오전까지 복구해 정상화하는 한편 겨울철 한파와 결빙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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